"제2공항 도민 결정 우선"...방법론은 이견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지사 후보 대부분이 도민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문가 검증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후보가 제2공항 도민 결정 원칙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주당 문대림, 진보당 김명호, 무소속 양윤녕 후보의 경우, 중앙 정부에 주민 투표를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주민 투표와 공론 조사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